웬아이워즈영은 실용적인 디자인과 꼼꼼한 디테일로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는 보다 편리한 의복 또는 제품들을 생산하고 구성하여 스타일을 제안하고, 트랜드를 앞서 읽어 위트있게 상품을 구성합니다. 의복 전문가와 그래픽디자이너가 만나 새로운 상품을 연구하고 제작하여 최고의 퀄리티를 지향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We make a style detailed with practical design. We produce convenient apparel or products in a style that does not deviate from the basics. We always follow the trend and make fashionable products. Clothing experts and graphic designers work together to research and produce new products. ‘wheniwasyoung’ is a brand that always try for the highest quality.

[웬아이워즈영 | wheniwasyoung] 해석 그대로 '내가 어렸을때', '내가 한때', '내가 왕년에는' 이라는 시간과 전성기라는 테마를 가지고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입니다. 반복되는 트렌드 흐름을 읽고 현대적인 감성으로 디자인을 풀어나가며 웬아이워즈영 브랜드만의 고유 아이덴티티를 지향합니다. 또한, 섬세한 패턴과 그래픽 그리고 기본과 품질을 중요시 하는 브랜드입니다.

‘wheniwasyoung ‘ It is a brand that has a story with the theme of my best days "when I was a kid", Once when i was. We always try to identify the trend and design with modern sensibility. Also we aim to have unique identity of ‘wheniwasyoung’. Our philosophy is create the delicate patterns and graphics with basic and good quality. 

S/S와 A/W의 시즌마다 새로운 테마를 가지고 스토리를 담아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과거, 현재, 미래' 에 스토리를 토대로 각 특성에 맞는 컨셉과 디자인을 컬렉션에 녹여 나갑니다. 

Every season such as S/S and A/W we make a new theme with various stories created concepts and designs based on story of ‘Past, Present and Future’